
비멤스(대표 주경석)가 고급형 유방촬영 엑스선 장치(Pinkview-AT)와 이동형 엑스선장치(AceMobil-510) 등 신제품을 개발, 출시한다.
비멤스가 개발한 고급형 유방촬영 엑스선장치는 여성 암발생률 1위인 유방암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엑스레이 촬영 장비로, 100㎃(밀리암페어)로 출력을 높이고 스마트폰 타입의 디스플레이 등 고급형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수입품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또 고급형 이동형 엑스선 장치(AceMobil-510·사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촬영실로 이동하지 않고 장치를 직접 입원실 이동하도록 고안한 장치로, 국내제조업체유일의 100㎃ 출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전략상품이다.
주경석 비멤스 사장은 “유방촬영·이동형 엑스선장치 분야에서 수년내 글로벌 1위 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제품 2종 모두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클러스터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이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