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 하드디스크 신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10일 데이터복구 전문업체인 씨앤씨 직원들이 이번 공격으로 손상된 하드디스크를 복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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