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임베디드 전문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자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근 기술로, 최근 4세대 이동통신기기 보급 확대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역시 급증하는 분야다.
KEA의 연수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지원을 받아 80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무상이며, 연수수당 지급, 100% 취업연계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오는 3월말부터 4개월의 전문기술 연수와 2개월의 기업연수로 이어질 예정이다.
KEA는 지난해 120명의 연수생 가운데 83%가 유력 전자업체에 채용되는 등 수요 기업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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