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5명으로 줄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장 공모에 지원한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은 이날 행장후보추천위원회에 공모 지원을 철회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 사장은 전날 열린 우리파이낸셜 이사회에서 임기 1년의 사장에 재선임됐다.
이 사장의 재선임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장 후보는 김정한, 윤상구, 정현진 우리금융 전무와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5명이 경쟁을 펼치게 됐다다. 이들은 오는 16일 면접을 볼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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