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토리노에 산업협력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1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절단은 기술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인 EEN이 주관하는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고, 세계 최대 규모인 하노버 산업기술박람회도 참관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EC가 운영하는 EEN을 활용해 한국과 유럽 간 산업협력 파트너 알선, 사절단 파견 등 우리 중소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자동차 부품 및 기술 관련 중소기업이다. 신청업체 중 현지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 상담장과 차량 임차비, 통역비 등을 국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중진공 글로벌사업처(nyp21@sbc.or.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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