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콘텐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증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화문문화포럼(회장 김영수)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과거 자동차나 선박 등을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지원이 초기단계부터 주력산업이 될 때까지 국내총생산의 4% 정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콘텐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했음에도 정부의 지원은 아주 미미한 게 현실"이라면서 "현재 부처별로 예산 상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부의 대폭 지원 필요성을 국무회의 등에서 논의해 이 문제를 풀어 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또 1992년부터 운영되다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중단된 `이 달의 문화인물` 선정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