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일부터 ‘2011년도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양질의 핵심 교육과정을 선정,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비즈니스 기획과 보고서 작성 실무 마스터과정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노무 실무 마스터과정 △우리제품 제값 받는 협상스킬 마스터과정 △성과창출 전략적 고객관리 마케팅과정 △사례로 배우는 무역실무 마스터과정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실무 회계역량 향상과정 △생산품질 문제해결 ‘스피드 업’ 실습과정 등 7개 우수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지정, 전국 12개 지역에서 총 7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sbhrdc.re.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교육기획부(031-320-0187)로 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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