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자동차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등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6일 현대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운행조건과 운전자의 범위 및 모니터링 방법 등을 담은 전기자동차 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Blue on)’을 경기도청에 기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전기자동차 운행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청에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가 기증하는 전기자동차를 근거리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1시·군 1충전소 보급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도는 최근 총 1억6000만원을 투자해 수원 1청사와 의정부 2청사에 각각 급속 및 저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추진력은 추미애' 앞세운 추추선대위…2차 인선 마무리
-
2
1222회 로또 1등 '4, 11, 17, 22, 32, 41'에 24명…당첨금 각 12억원
-
3
광주시, 캔디옵틱스 등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
4
임태희, 교복비 부담 완화 공약…자율교복 확대·40만 원 지원 추진
-
5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6
성남 철도 사각지대 메운다…김병욱표 32.5㎞ 메트로 청사진
-
7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공천 후 첫 공식 행보로 이병희 동상 헌화…수원 경제 전환
-
8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죽전 교통 개선 공약…동천-언남선 추진
-
9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10
GICON, 어린이날 맞이 'ACC 하우펀12' 참여…첨단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성과물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