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인터넷 CJ몰(www.CJmall.com)을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일정금액이 소외 아동을 위해 기부되는 ‘나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현재 CJ몰에서 CJ월디스·하나투어의 ‘푸켓 3박 5일’ 패키지를 구매하면 상품가의 2%가 CJ도너스캠프에 자동 기부된다. CJ도너스캠프도 같은 액수의 기부금을 추가로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소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상품의 가격은 39만9000원이지만 저가 항공이 아닌 국적기 직항편으로 이동하면서, 호텔 석식 및 만찬까지 즐길 수 있다. 박정재 e-문화사업팀장은 “나눔 여행 패키지는 고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더불어 상생의 기쁨까지 함께 누리는 쇼핑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상품”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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