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선도업체인 퀄컴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국 본사 방문 프로그램인 제9회 ‘퀄컴IT 투어’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퀄컴의 CEO인 폴 제이콥스와의 만남, 본사 투어,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퀄컴 IT 투어는 미국의 기업문화, 본사 체험 기회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이공계에만 국한됐던 지원자격이 올해부터 문과계열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에게도 지원의 문을 넓혀 IT기업에 관심이 높았던 인문계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심있는 학생은 지도교수의 추천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와 함께 ‘이동통신에 기반한 증강 현실 기술의 발전 방향’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제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A4 4장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접수 기간은 7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퀄컴코리아는 오는 10일 대전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11일 서울 토즈 강남2호점, 15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