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업체들이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선정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화제다.
영국의 유명 모바일 게임 웹진 포켓게이머는 2011년 최고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Top 50 Developer 2011)로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컴투스(대표 박지영)를 각각 12위와 14위에 선정했다.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사를 뽑는 이번 발표는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보인 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서비스, 게임 수, 소비자 반응, 혁신적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부분의 심사가 이뤄졌다.
게임로프트와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가 1, 2위를 차지했으며 EA모바일, 캡콤모바일의 뒤를 이어 게임빌과 컴투스가 선정됐다. 컴투스는 지난해 1월에도 포켓게이머를 통해 세계 최고의 아이폰 게임 개발사 부문에 13위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