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자사의 블레이드 모니터 시리즈가 최근 독일에서 열린 세빗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11(iF Product design award 2011)’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스탠드와 타워 타입의 2개 모니터 제품으로, 화면과 프레임의 경계를 없앤 보더리스 기술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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