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3년 임기의 차기 위원장에 연임키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차기위원장 연임이 내정돼 국회 인사청문요청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국회 인사청문요청서를 이르면 이날 밤, 늦으면 7일께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최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5일까지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하면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정지연 기사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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