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9.7을 기록해 1월 59.4보다 상승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경제 전문가들이 사전에 예상했던 59.5도 넘어서는 수준이어서 서비스업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지수는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반대를 의미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 주문 지수가 1월 64.9에서 2월 64.4로 낮아진 반면 산업활동 지수는 64.6에서 66.9로 상승했다.
고용 지수는 전달 54.5에서 55.6으로 높아지면서 2006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지급 가격 지수는 72.1에서 73.3으로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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