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T 원조, 아프리카에서 꽃피운다

 우리나라 정보기술(IT) 원조 대표 프로그램인 정보접근센터가 아프리카 르완다에 설립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1일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의 키추키로공과대에서 ‘르완다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거행한다.

 정보접근센터는 행안부와 NIA가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IT 원조 사업으로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동유럽 26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행안부와 NIA는 개소식 이후 르완다의 샬롬고아원을 방문, PC 200대도 기증할 예정이다.

 이어 3일에는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의 국립정보기술개발원에서 ‘나이지리아 정보접근센터’ 재개소식도 거행한다.

 나이지리아 정보접근센터는 지난 2006년 구축돼 현지 정보화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시설 재보수에 대한 나이지리아의 요청을 받아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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