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하지만 유입 규모는 전날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34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내주식형펀드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86억원이 순유입됐다. 17일 990억원, 18일 1천442억원, 21일 1천526억원 등 연일 늘어나던 순유입 규모는 축소됐다. ETF를 포함한 순유입금은 168억원이다.
`현대금융IT타겟플러스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1(주식)`으로 261억원,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로 66억원,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로 62억원 등이 몰렸다.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와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투자신탁(주식)(C/A)`로도 각각 38억원과 32억원이 들어와 순유입 증가 상위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205억원이 순유출돼 3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3천430억원이 빠지면서 펀드 전체로는 3천84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조4천893억원 줄어든 98조6천26억원으로 하루만에 다시 100조원대 밑으로 내려갔으며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 역시 303조9천449억원으로 2조504억원 감소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