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손해배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자력손해배상에 관한 보충배상협약 국제워크숍’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원자력손해배상 전문가와 각 참여국 정부공무원, 국내의 원자력시설 운영자와 건설사, 손해보험사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인다.
이들은 ‘원자력손해배상에 관한 보충배상협약(CSC)’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과부 측은 “이번 국제워크숍으로 CSC와 관련한 주변국과의 원자력손해배상에 관한 협력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협력을 강화해 국내 원자력손해배상체계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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