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파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파를 만화로 풀어 낸 ‘전파가 퐁당퐁당·사진’을 발간했다.
전파박사인 아빠와 미래의 전파박사를 꿈꾸는 아들 파동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전파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전국 모든 초등학교와 공공 도서관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기관에 만화책 파일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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