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 호핀’과 바다OS를 탑재한 ‘웨이브2’, 미래형 PMP ‘갤럭시 플레이어’에 자사 지상파 DMB 칩(제품명 T3700)이 적용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RF칩과 베이스밴드칩을 원칩화한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2세대 지상파 DMB 칩이다.
이 제품은 크기가 작고 전력효율과 수신감도가 우수해 지난해부터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팬텍의 베가, 시리우스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채택됐다. 또한 최근에는 갤러시탭에 제품을 공급하며 휴대폰, 내비게이션에 머물러있던 DMB의 채용분야를 스마트패드(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제품이 탑재된 삼성의 ‘갤럭시 플레이어’는 와이파이(무선랜)가 가능한 스마트 플레이어로, 태블릿 PC에 이은 또 다른 DMB칩의 신규 수요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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