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의 중소기업 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연방조달규정 국문번역본 및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미 연방조달규정(FAR)은 연방기관의 물품과 서비스, 건설 조달에 필요한 법률적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중요 법규로, 그동안 국내 번역본이 전혀 없어 전문 지식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미국 조달제도에 대한 접근이 사실상 어려웠다.
미 연방조달규정 번역 및 해설서의 주된 내용은 △계약 상대자의 자격 △연방정부의 발주 절차 △계약 유형 △권리구제절차 등으로,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항목별로 재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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