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오는 25일부터 부산, 서울, 대전, 광주 4개 도시에서 ‘EMC 레코드 브레이킹 2011’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EMC가 최근 출시한 총 40여개의 기술과 신제품을 국내 IT 관계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EMC는 이번 ‘EMC 레코드 브레이킹 2011’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장을 포함,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3월 3일 서울, 8일 대전, 9일 광주 순으로 개최되 참석 희망자는 행사 웹사이트 (http://www.registration.co.kr/emc/)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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