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썰물처럼 빠져나가기만하는 해외 주식형편드와 `디커플링`이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90억원이 순유입됐다.
10일 1346억원을 시작으로 6거래일째 돈이 들어오면서 이달 들어 순유입된 자금 규모는 1조847억원에 달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ETF를 제외하고 82억원이 빠져나가 31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와 혼합채권형펀드에서 각각 2130억원, 1440억원이 빠지면서 펀드 전체로는 340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98조6372억원으로 전날보다 596억원 감소하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05조9215억원으로 5299억원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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