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정보화 지원사업에 112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정보화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스마트폰의 급증, 소셜미디어 활성화 등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IT 사업에 중점을 둬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정보화 기반 확충 및 정보화 마인드 확산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그린 IT 구션 및 행정정보 고도화 △정보보호 강화 △시민 밀착형 인터넷 서비스 추진 △도시기반 정보화 추진 등 6개 분야 31개 사업과 자치구의 39개 사업 등 총 70개 단위 사업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무선 인터넷 자유이용 지역(5개소), 스마트 인터넷 프라자(1개소), 버스정류장 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서비스 등 지역 곳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이용 환경 구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수천 정보화담당관은 “올해 정보화사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기술을 접목한 시민체감형 정보화사업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나가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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