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산업단지를 젊은이가 모이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QWL밸리 조성계획’의 후속과제로 600억원 규모의 ‘QWL밸리펀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각각 15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300억원의 투자를 유도해 총 600억원의 민관합동 투자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는 QWL밸리 시범사업 가운데 수익성이 있고 상징적인 사업 위주로 투자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오는 4월초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고 7월까지 펀드결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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