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모빌리티홀딩스가 스마트패드(태블릿PC) ‘줌(Xoom)’을 버라이즌와이어리스를 통해 보조금 없이 799달러(약 89만원)에 팔기로 했다. 근거리 무선 통신 ‘와이파이(WiFi)’ 전용 제품은 가격을 600달러 안팎까지 내린다.
16일(현지시각) 산제이 자 모토로라모빌리티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애플과 경쟁하려면 프리미엄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며 이 같은 ‘줌’ 판매계획을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 모토로라의 거의 모든 제품에 구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쓸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