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에릭슨과 텔레프레즌스 업체 폴리콤은 고선명(HD) 화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텔레프레즌스 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릭슨의 IP멀티미디어 서브 시스템(IMS) 네트워크와 폴리콤의 텔레프레즌스 장비를 통합 운영해서 화상회의 등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이 기술이 사전 공개됐다.
양사가 개발한 솔루션은 전세계 통신사업자에 공급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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