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지역에서 14일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칠레 중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마울레 연안이다.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됮지 않았으며,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이어 몇 시간 후 중남부 비오비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전라에도 규모 5.8, 규모 5.6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지난 11일에는 중남부 콘셉시온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칠레에서는 지난해 2월 27일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로 500여명이 숨지고 300억 달러(약 33조60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준석기자(jun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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