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이러닝 국제 콘테스트(e-ICON: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교호텔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러닝 국제 콘테스트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15개국 교사, 학생, 교육정책가, 기업인 등 300여명(해외 14개국 80여명, 국내 220여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국제연수’ ‘콘테스트’ ‘이러닝 글로벌 서밋’ ‘이러닝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국제연수(17~22일)에서는 국내외 이러닝 분야 인재들이 글로벌 팀을 이뤄(교사 14개팀, 학생 14개팀) 이러닝 콘텐츠 개발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한다.
콘테스트(23~24일)에서는 이들 참가자가 국제연수를 통해 개발한 글로벌 이러닝 콘텐츠의 기획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심사한다. 콘테스트 시상식은 25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규태 교과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러닝 국제 콘테스트가 한국이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인 이러닝 분야의 주도국임을 알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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