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3.1% 증가한 2458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한 510억원을 기록했다. 고등부 온라인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다. 이날 공시에서 밝힌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잠정치로 외부 감사인의 감사 및 결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이날 공시에서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5.2% 늘어난 283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등부 온라인 사업부문에서 1380억원(11.8%), 고등부 오프라인학원 사업부문에서 770억원(23.8%), 초중등 사업부문에서 640억원(12.6%) 등으로 전 사업부문 공히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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