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SMT 공정 가능한 디지털 ECM 마이크로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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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종합 부품업체 파트론(대표 김종구)은 표면실장(SMT) 공정이 가능한 펄스변환(PDM) 방식 디지털 ECM 마이크로폰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의 음성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컨버터를 내장해 일반 ECM 마이크로폰에 필요한 오디오 코덱 IC를 빼거나 값싼 IC로 바꿀 수 있다. 노이즈 특성이 우수하고 감도도 -27dBFS(일반 ECM -42dB)로 우수해 프리 앰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부품 실장면적이 적고 재료비 절감도 가능하다.

 파트론은 펄스부호변조(PCM) 방식 디지털 ECM 마이크로폰 개발도 올해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미세전자기계(MEMS) 마이크로폰과 PDM, PCM 방식의 디지털 마이크로폰을 일괄 생산하는 시스템을 확보해 휴대폰·노트북·스마트패드·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김종구 사장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시장의 확대로 디지털 마이크로폰과 MEMS 마이크로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고급 마이크로폰 시장을 공략해 외산 제품을 대체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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