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곤 KT텔레캅 사장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11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아침 출근길 사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KT텔레캅은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월 1회 경영진이 직접 출근길 사원 격려 이벤트를 실시하고 예고없이 현장을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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