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및 방송기기 전문 개발·제조기업인 우전앤한단은 실시간 에너지 계측시스템 전문기업 클레어와 함께 스마트미터 사업에 참여한다.
우전앤한단(대표 이종우·이용국)과 클레어(대표 황준성)는 스마트미터 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하고 9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우전앤한단은 스마트미터 제품의 상용화 개발 및 제조를, 클레어는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됐다.
두 회사는 올해 2분기부터 제품을 공급, 2년 뒤에는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M리조트, H호텔, M호텔체인 등에 공급키로 확정했거나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전앤한단 관계자는 “공동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 및 실시간 에너지 계측 기술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그린IT 사업에 보다 폭넓게 접근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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