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8일 도청 앞 광장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직구동모터 제조기업인 에코넥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넥스 관계자가 박준영 전남지사(앞줄 왼쪽 두 번째)와 정기호 영광군수에게 전기자동차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에코넥스는 영광 대마일반산업단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공장 설립에 나선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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