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청와대에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개발이 CDMA와 와이브로에 이어 한국의 IT산업 발전에 큰 획을 긋는 또 하나의 성과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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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청와대에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개발이 CDMA와 와이브로에 이어 한국의 IT산업 발전에 큰 획을 긋는 또 하나의 성과라며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