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교육은 8일 최용준 회장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에서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천재교육은 ‘서울대 천재교육 학술장학기금’ 설립을 통해 사범대학 장학기금으로 15억원을 기탁하고, 서울대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후원하는 등 총 20억원을 후원키로 했다.
‘천재교육 학술장학기금’은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서울대 사범대학 15개 학과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다. 천재교육은 지난 1986년부터 서울대 사범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금액을 포함하면 총 32억원에 이른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