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귀성·귀경객은 스마트폰 교통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5일 인터넷·스마트폰·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전화 등을 동시 가동한 ‘설 국가교통정보’ 통합서비스 결과, 총 378만건의 교통정보가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터넷으로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에서, 스마트폰으로도 국가교통정보(m.its.go.kr)에서 각종 교통정보가 제공됐다. 또 안내전화로는 국토부(1333)와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됐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이 175만건으로 이용건수가 가장 많았고, 인터넷 160만건, 메시지를 포함한 전화가 43만건으로 집계됐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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