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텔스톤은 그린IT를 주제로 한 융합형 콘텐츠인 ‘아나바다의 재발견’을 내놓았다. 방송영상, 데이터 방송, 증강현실(AR)기술, 소셜네트워크(SNS)를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 △나눔과 재활용을 소재로 한 방송프로그램 △방송에 소개되는 제품 및 재활용에 대한 추가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방송 응용프로그램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TV에서 시청하는 스타 기증품 및 기업 기부 물품 등을 시청자가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해 직접 배치해볼 수 있게 했다.
다우기술은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른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을 활용한 중소기업 전용 업무 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프로세스’로 참가했다.
영업활동관리, 고객관리, 고객지원관리 등의 기능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따로 솔루션을 구축할 필요 없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SaaS(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선진적인 프로세스를 내재화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메인라인은 논 액티브 X 기반의 업무프로그램 개발도구 솔루션인 ‘매직원(MagicOne) V3.0’을 선보였다.
자체 기술을 이용해 웹 표준을 준수하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제품은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으로 나뉜다. 개발환경은 사용자화면을 개발할 수 있는 폼 디자이너(Form Designer)와 업무로직을 개발할 수 있는 로직 디자이너(Logic Designer)로 구성된다. 운영환경은 고성능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런타임 서버를 탑재했다.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의 중간에서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매직원 서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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