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간 성추행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이탈리아 정부 웹사이트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해커들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언론 자유 억압에 대한 항의 표시로 이탈리아 정부 홈페이지를 공격했다고 경찰 관계자를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하지만 경찰은 신속하게 공격을 차단, 오후에 사이트를 정상화시켰다.
익명의 이탈리아인이라고 자신을 밝힌 이 해커는 콘텐츠 검열 등 수많은 이탈리아 정부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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