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최근 구축한 통합위험관리시스템에 대한 대외 명칭을 내부 공모를 통해 ‘IRM-PASS(Integrated Risk Management-PASS)’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통합관리시스템을 세계적인 위험관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관세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영문으로 된 친숙하고 한국 특유의 명칭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뤄졌다.
관세청은 WCO(국제관세기구) 등 국제적인 동향이 위험관리 중심으로 세관업무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2006년 구축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 이어 위험관리시스템을 새로운 수출종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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