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는 미처 설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설 직전까지 설 선물과 음식 등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설 선물을 주문하면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2011 설날 당일배송관’ 기획전을 운영한다. GS슈퍼·홈플러스 등과 함께 진행하며 2일 오전 10시(GS슈퍼) 및 오후 1시(홈플러스)까지 주문 분에 한해 당일 배송한다. 건강식품, 식품 및 생필품 등 설 필수 음식과 선물 아이템 등이 준비돼 있다. ‘민속 한우 갈비세트 2호’(19만8000원, 2.4kg) 및 스팸, 통조림이 들어있는 ‘롯데 LS호 선물세트’(2만2050원) 등 상품도 2일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이나 익일 배송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다! 드리는 설 선물대전’을 6일까지 열고 ‘오늘의 횡재상품’ 코너에서 신선식품, 가공식품, 리빙 상품 등 상품을 최고 62% 할인한다. 이벤트 참여 셀러의 상품은 2월 1일까지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무휴배송하며, 일부 대형 유통사 제공 당일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외식상품권 등 e쿠폰 상품도 최고 51% 할인해 판매한다.
인터파크도 신선제품과 설 선물 등 설 준비가 늦어진 고객들을 위해 ‘펑펑 터지는 설 퀵 배송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퀵 배송을 통해 당일 또는 익일 받아볼 수 있다.
G마켓 신선식품팀 고현실팀장은 “바쁜 일정으로 아직까지 설 선물 등 준비를 못한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몰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가 풀리면서 선물 세트 및 다양한 용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설 직전까지 많은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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