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 이승엽, 한게임 로고 들어간 유니폼 입는다

Photo Image
한게임

 NHN(대표 김상헌)이 이승엽과 박찬호의 소속구단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대표 니시나 히로아키)’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들은 오는 3월 25일 일본 퍼시픽리그 개막전부터 한게임의 오렌지색 쉼표 모양과 알파벳 로고가 삽입된 헬멧 및 유니폼을 착용하며, 경기 중 오릭스 홈 구장 LED 광고판에 한게임과 네이버 로고가 실린다.

 NHN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가 소속된 오릭스 버펄로스를 공식 후원해 일본 야구팬들에게도 한게임과 NHN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2000년 11월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포털 ‘한게임 재팬’을 시작해 3000만명 이상의 회원과 15만명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확보했다.

 일본 오사카 지역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오릭스 버펄로스는 1936년 창단, 일본 시리즈 우승 4회, 퍼시픽리그 12회 우승을 자랑하는 구단이다. 2011년 시즌부터 박찬호와 이승엽을 영입해 국내 야구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Photo Image
오릭스 버펄로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