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업체인 한과박소프트(대표 한수봉)는 그룹웨어와 프로젝트 관리기법을 통합한 ‘프로젝트웨어’ 신버전을 내놓았다.
한과박소프트가 새로 내놓은 ‘프로젝트웨어 버전 3.0’은 그룹웨어,프로젝트관리,프로젝트 회계,전자결재,이메일,웹하드,메신저,근태관리,고객관리 등 각종 기업 내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기존 그룹웨어와 달리 프로젝트 추진 현황,진척도, 투입 공수 및 인건비 등을 편리하게 산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및 회계기법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특히 그룹웨어내에 특정 관리자가 다양한 프로젝트 및 하위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어 갈 수 있어 여러개의 프로젝트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SaaS)방식을 채택, 월정액 기반으로 웹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과박소프트는 이번에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문자 입출력 인코딩 방식을 완성형 한글코드 대신 다양한 글자의 표현이 가능한 유니코드 체제로 바꿨으며 FTP 자료저장공간인 ‘자료광’을 NAS나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올릴 수 있는 파일의 크기도 2GB에서 무제한으로 바꿨다.
한편 지난 2006년 처음으로 개발된 ‘프로젝트웨어’는 현재 400여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한과박소프트는 상반기 중에 스마트폰으로 그룹웨어 및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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