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7일, 다음달 설 연휴인 2일, 3일, 4일을 맞아 1일부터 6일까지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본부’와 함께 재난발생에 대비한 긴급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육상 및 해상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 병력 2586명을 비롯해 헬기와 구급차 등 장비 683대를 전국 157개 부대에 배치한다. 또한 전국 17개 군 병원에 응급환자 지원센터도 설치, 운영된다. 이에 설 연휴기간 긴급구조가 필요한 재난이 발생하면 국방부 재난대책 상황실(02-748-3180~5)과 군 응급환자 지원센타(1688-5119) 등에 신고하면 도움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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