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새해 4600억원(2260건) 규모의 외자물품 구매계획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국가기관 940억원, 지방자치단체 1950억원, 기타 공공기관 1780억원 등이다.
새해 구매 규모가 가장 큰 외자물품은 대구광역시가 발주하는 1650억원 상당의 ‘대구 3호선 도시철도건설 기전자재’다.
외자 구매계획자료는 조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pps.go.kr) 또는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달청 이기만 국제물자국장은 “외자 구매계획을 사전에 공표하면 조달업체들이 미리 입찰을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입찰의 공정성 시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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