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안에서도 신작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가 생긴다.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한국철도공사 및 씨네우드엔테테인먼트와 함께 KTX 안에 영화관을 설치해 기차를 타는 동안 영화를 볼 수 있는 ‘KTX시네마’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KTX시네마는 KTX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KTX 내 영화객실 45편성을 운영할 예정이며 1일 평균 약 110회 정도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여행, 출장, 방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KTX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기차 이동시간을 활용해 재미있는 영화를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설 연휴를 맞아 KTX시네마는 ‘평양성’과 ‘상하이’ 등 현재 개봉 예정작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시네마와 한국철도공사, 씨네우드엔터테인먼트는 KTX시네마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27일 개봉 예정인 ‘평양성’ 시사회와 영사기 기증식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