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자사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하이웍스(www.hiworks.co.kr)’를 통해 메일 용량 뿐 아니라, 계정까지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는 ‘무제한 메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웍스’ 메일은 게시판, 메신저, 쪽지, 웹하드는 물론 조직도, 주소록 등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비즈니스 전용 메일 서비스다. 무제한 메일 서비스는 말 그대로 계정당 메일 용량의 제한이 없다. 대용량 메일 사용이 잦거나, 업무 처리 시 메일 비중이 큰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저렴한 비용으로 메일 계정 수를 무제한 만들 수 있어 직원들이 많은 기업은 계정 추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비아 측은 직원 수 300인 사업장의 경우 ‘대용량 첨부’와 ‘스팸통합차단’ 등의 기능까지 추가하면 3500만~6000만원 정도 비용이 소요되지만 자사 무제한 메일호스팅을 활용하면 연 385만원으로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자체 구축 솔루션은 계정이 늘어날수록 스팸차단 장비의 라이선스 비용이나 서버 성능 향상에 필요한 비용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진다고 덧붙였h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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