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CON 2011] 기업소개-미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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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기술(대표 박찬화)은 표면실장(SMT) 검사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검사기 전문기업으로 SMT 검사기인 실장부품 검사기(AOI)와 솔더페이스트 검사(SPI)를 해외 9개 지점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미르기술은 SMT 생산 라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유형의 불량을 사전에 자동으로 검출하고, 불량의 원인 및 유형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납도포 상태를 검사하는 SPI(Solder Paste Inspection)와 부품의 장착 및 납땜 상태를 검사하는 AOI (Automated Optical Inspection)가 그 주력 제품이다.

회사는 최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 SPI장비(모델명 : MS-11)를 개발했다. 이제품은 기존 SPI들이 취약했던 직행률을 향상시켰고, 10미크론의 분해능을 적용해 검사 정밀도와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이번 신제품을 출시로 솔더, 장착, 납땜 과정에서의 모든 SMT 불량을 미연에 방지하고 분석하는 지능형 통합 품질 개선 시스템인 종합품질관리 시스템(INTELLISYS)을 SMT 전체 공정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라인현황 모니터링과 SPC등의 각종 통계분석툴 등의 기능 이외에 디버깅 시에도 검사가 가능한 리모트 디버깅 기능이 있으며 SPI 결과와 AOI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로써 SPI와 AOI간의 유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르기술은 2010년 전반적인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유럽 수출 증대로 450억원(수출 60%)이상의 실적을 달성, 2011년에는 700억 이상의 매출이 가능 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도쿄(일본)=박태준 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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