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피아가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이 특징인 IPS 방식 23인치 LED 모니터를 내놨다. IPS는 광시야각 기술로 액정 분자가 수평으로 구동하며 상하좌우 178도 범위 내에서는 어느 각도에서든 변함없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두께가 18.5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은 크리스탈 투명 아크릴로 장식하고 뒷면과 스탠드에는 플로랄 문양을 새겨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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