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2011(AUTOMOTIVE WORLD)’에서 닛산 자동차가 지난해 12월 20일에 출시해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주문을 받은 전기차를 선보였다.
이 전기차는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8시간 충전하면 200km를 갈 수 있다. 최고 속도는 145km로 도시 주행에 알맞은 차량이다. 무게는 1천520kg.
회사 관계자는 “가격은 375만엔(한화 5000만원)이며, 지난달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돼 현재까지 6000대가 넘는 차량이 팔리거나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북유럽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다”며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