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곤 KT텔레캅 사장이 19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이른 아침 출근하는 사원들에게 간식을 전해주며 격려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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